이번 연휴 전에 당산동에 이사온 상준이 엄마입니다
4년두 넘은것 같은데 정리하다가 옛날 이사해주신 계약서를 찾아서 혹시나 하고 연락드렸는데
감사히 예전 부장님께서 근무하셔서 믿고 이사했습니다
역시 부장님께서 친절하게 견적 보셨고 우리 애기 기억까지 하실줄은 몰랐습니다 감사해요
부장님 팀원들 역시 친절하게 성실하게 마무리 다 해주시고 사소한것 들도 깔끔하게 정리해서
이번 연휴에 금방 정리 다하고 식구들 모두 모여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올 가을에 시누이 집 이사 있는데 그때 또 연락드릴께요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너무 이사 잘 했습니다 고생 너무 하셨구요
지금도 바뿌시지만 더 잘되실거에요
소개도 많이 해드릴께요